저번 주 목표 : 서비스 준비 완료. 마케팅 전략 수립 - 미완료. 마케팅 전략은 밈 퀴즈를 아이템으로 SNS 광고 시행할 예정.
이번 주 목표 : 서비스 및 마케팅 실시
디자인
개선된 디자인 작업
프론트엔드
이번 주 목표 : 개선된 디자인 적용, 서비스 실시 및 성능 개선.
백엔드
이번 주 목표 : 성능 개선 작업, 테스트코드 작성
성능 개선 작업 상세 : 이미지 파일 용량 감소, 쿼리 호출 횟수 감소, 접근 횟수 많은 데이터에 대한 캐싱 적용 예정
남은 기간 목표 : JaCoCo를 이용하여 테스트코드 커버리지 체크, 80퍼센트 이상의 커버리지를 달성 목표.
----멘토링 내용-----
조금 더 기술적인 부분이 필요할 것 같다. 예를 들어, 인터넷의 예문이나 이미지나 유튜브 영상을 자동으로 가져와서 보여주는 기능이 있다면 좋을 것 같다. 예문 듣기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다(보이스웨어).
신조어 챗봇 - 신조어를 많이 사용하는 챗봇. 신조어 스파링 느낌의.
용빈) 관련 유튜브 영상이 존재할 경우 가져오도록 하면 어떨까요?
공통 피드백
홍보 할 때, 너무 열심히 할 필요는 없습니다. 사업하는게 아니기 때문에. 10~30명 정도의 이용자만 있어도 OK.
홍보 멘트로 ~ 있으니 해보세요 보다, 개발잔데 ~ 해보고 피드백좀 부탁드려요 하는게 더 관대하고 좋은 피드백이 나옵니다.
발표는 다음 주 금요일(1/28) 인데, 5분 정도로 할 겁니다. 질문 포함하면 7분 정도로 진행 될 겁니다.
우리는 이런 걸 했습니다.
시연 하겠습니다.(회원가입같은건 생략)
사용자들이 ~~ 했습니다.
기술적으로 어려웠던 점
해결 방법
프로젝트로 배운 점
기술적 챌린지라는게 반드시 어려운 걸 말하기보단, 고생한 것 위주로 말하면 됨. 하지만 이게 CRUD 수준이면 안 됨.
마지막 고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니 고민을 많이 해보세요.
신기술을 이용할 때(nginx, docker, Redis), 좁고 깊게 이용하는게 좋습니다. 꼭 써야하는가? 라는 생각을 해봐야 함. 이 부분에 대한 대답을 할 수 있으면 그 땐 쓰는게 좋음. 그리고 신기술보단 프로젝트 자체의 난이도가 높아지는것이 훨씬 좋음.
제일 추천하는건 스트레스 테스트. 트래픽을 견뎌보고, 더 많이 견딜 수 있도록 강화하는게 더 어필하기 좋음.